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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예술에 대한 감성을 키우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했던 그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며 공감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예술에 대한 감성 발달, 공감 능력 향상,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해 증진.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여덟번째 책. 박수근은 열두 살 무렵, 프랑스 화가 밀레가 그린 <저녁종>을 보고 크게 감동하여 밀레 같은 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 박수근은 그들과 그 이웃이 살아가는 동네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마치 울퉁불퉁한 돌 표면에 조각한 듯한 작품들은 소박하고 투박한 사람들의 마음결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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