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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상 수상 시집인 '그 머나먼'은 진은영 시인의 정감 있고 소통이 잘되는 작품들로 가득 차 있으며, 유종호 평론가의 말처럼 작위적인 재담이나 억지스러운 농담을 배제하고 은은한 슬픔을 전달합니다. 이 시집은 현대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작품입니다.
'그 머나먼'을 읽는 것은 독자의 감성 지능을 향상시키고 주변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것입니다. 또한, 언어의 아름다움과 시가 지닌 치유적 힘을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진은영 시인이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유종호 평론가는 "'그 머나먼'으로 대표되는 진은영 시편은 정감도 있고 소통의 시원함도 있다. 작위적인 재담이나 억지스러운 농담이 없다. 그러다가 은은한 슬픔을 건네준다. 상투적인 말씨도 없다. 몇몇 시인의 작품과 함께 검토하다 수상 시인으로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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