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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식에 대한 사랑과 통찰을 담은 책으로, 맛집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예종석 교수의 글은 따뜻하고 친근하며, 임주리 작가의 그림이 책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영학 교수이면서도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그가 2007년 5월부터 매주 <한겨레_esc>에 연재한 칼럼 '예종석의 맛있는 집'을 기초로 하여 엮은 책이다. 맛을 안다는 것과 맛집을 많이 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인 까닭에 신뢰의 깊이는 맛집의 양이 아니라 정보의 깊이에서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자유롭게 음식과의 대화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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