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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체험을 통해 19세기 조선 시대의 감옥 생활과 당시 사회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독특한 역사적 관점을 제공하며, 사극으로만 접하던 조선시대 감옥 생활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19세기 조선의 생생한 모습과 당시 사람들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프랑스 선교사 리델이 1878년 1월 28일 서울에서 체포, 투옥되어 같은 해 6월 10일 석방되어 만주에 도착까지의 이야기를 회고한 책이다.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극으로만 보던 조선시대 감옥 생활을 생생하게 되살린 기록물로서 소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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