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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민자로서 마주하는 도전과 성장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영주라는 캐릭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희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문화 적응, 정체성 형성, 회복력에 대한 통찰력.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 11권.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도서.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한국인 소녀 영주의 가슴 시린 성장통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작품 속 주인공 영주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작가는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천진난만한 영주의 시선을 통해 이민 1.5세대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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