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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집으로,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당시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고난을 조명함으로써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증진, 전쟁의 참혹함에 대한 인식 제고.
60년 전 한국전쟁을 기록한 사진집. 전쟁 기간 동안 리치 씨가 촬영했던 900컷의 사진 중 173컷을 선별, 여섯 개의 주제로 분류한 것으로 ‘그 시기’를 살았던 다양한 인물 군상의 모습을 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폐허가 된 서울 거리, 지붕의 절반쯤이 부서져 나간 수원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철모에 진달래를 꽂은 소년병, 탱크 위에서 손 흔드는 미군 병사,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망울은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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