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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역사 속 간신으로 여겨졌던 인물들의 진짜 모습을 파헤쳐, 그들의 행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당시의 정치 풍경을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역사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게 되며, 역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사 속 19인의 간신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조명한 책이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온 역사 상식 중에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저자에 따르면 남곤의 '주초위왕' 사건은 날조된 것이고, 한명회는 살생부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유자광이 남이의 시를 고쳐 모함했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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