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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로 가족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을 애완견 방실이와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하며, 인간애와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사회 정의에 대한 인식 제고
용산참사로 양회성 씨 사망. 음식을 거부하던 반려견 방실이 24일 후 아빠를 따라가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2009년 1월 20일 이후 아빠를 유난히 따랐던 방실이는 물도 넘기지 않았다. 뭐라도 입에 넣어주면 뱉어냈다. 병원에 데려가 링거를 놓으며 가족들은 살리려 애썼지만 결국 아빠가 떠난 후 24일째 따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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