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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해줍니다.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가볍고 친근하게 전달되어, 비극적인 사건의 인간적 측면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용산 참사의 인간적 측면에 대한 이해와 연민의 심화, 사회적 불평등과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만화가 여섯 분이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책이다.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평범한 우리 이웃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격적인 사건과 다양한 쟁점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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