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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매는 인물들의 가슴 아픈 여정을 그린 소설로, 자연재해의 참혹함과 인간 정신의 강인함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정적 울림,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깨달음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김인숙. 김인숙 작가는 1983년 신춘문예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등단한 지 거의 30년이 된 작가이다. 이 책은 작가의 2011년 신작 장편소설로, 오래 전 잃어버린 삶과 사랑을 깨닫는,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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