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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예리한 현실 인식과 탐미적 감수성을 통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송기원 작가는 생과 사의 경계를 초월한 상상력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사색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색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감정적 여정, 생의 소중함에 대한 새로운 인식.
1974년 중앙일보(소설)와, 동아일보(시) 신춘문예에 함께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예리한 현실인식과 탐미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작품세계를 펼쳐온 송기원의 네 번째 시집. 전작 <단 한번 보지 못한 내 꽃들>의 전편에 걸쳐 짙게 드리운 '죽음'의 상상력, 그러나 실은 '죽음'마저 초월한 상상력을 시인은 '죽음을 힘들어하는 너에게' 헌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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