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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이즈 인권 활동가로서의 용기와 회복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음악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윤 가브리엘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글쓰기는 독자들이 그의 여정에 공감하게 만들며, 에이즈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인식을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에이즈에 대한 지식 증가, 음악과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윤 가브리엘은 2008년 7월부터 7개월 간 인터넷방송국 참세상의 별라디오 DJ로 활동했다. 청취자들은 에이즈 환자로만 알려진 윤 가브리엘이 아니라 음악을 운명적으로 만나서 깊이 사랑하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그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인터넷방송 참세상 별라디오의 DJ로 활동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격월간 인권잡지「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에 연재한 에세이를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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