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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터로의 법정 스릴러
스릴 넘치는 스토리라인과 복잡한 캐릭터에 몰입하며, 정의와 도덕성 사이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법정 스릴러의 대가 스콧 터로가 데뷔작 <무죄추정>에서 20여 년 뒤를 그린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노센트>는 스콧 터로의 명성을 드높인 데뷔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이어가면서도, 시대적인 변화를 반영한 색다른 모습과 20여 년간의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얻은 완숙함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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