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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가 부모님의 모습을 어렸을 때와 비교하며 공감하고, 자신의 모습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입니다. 동물 캐릭터들이 아기 시절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가족의 유대를 이해하고, 부모의 모습과 자신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웃음을 통해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비비원숭이, 하마, 표범, 타조, 방울뱀, 하이에나, 멧돼지, 카멜레온, 북극곰 등이 모두 엄마에게 물었어요. 자기가 어렸을 때, 어떻게 생겼냐구요. 그리고는 한결같이 엄마, 아빠를 조그맣게 줄여놓은 모습같다는 걸 알았습니다. 조마조마하던 마음이 '엄마, 아빠를 닮았다'는 마음에 왠지 안심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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