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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할아버지의 큰 사랑도 느끼는 따스한 가족 이야기. 이제는 늙어 주름진 얼굴이지만 할아버지에게도 화려했던 시절이 있다. 아이들은 유랑극단의 스타였던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들으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다. 섬세한 색연필 그림이 밝고 따뜻한 1989년 칼데콧 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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