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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에 다녀온 선비는 우리 고전 문학의 걸작으로, 김시습의 상상력과 재치를 통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전의 매력을 소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한 감사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이야기 구조와 문학적 기법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김시습의 금오신화가 나왔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자랑해 '5세신동'이라 불렸던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소설의 첫 장을 연 작품이다. 김시습은 3세에 벌써 글자를 알아 시를 지었고, 5세 때는 「중용」과 「대학」을 깨우쳐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임금이던 세종대왕도 어린 김시습이 지은 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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