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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 생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단순하고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글은 따뜻함과 유머를 통해 독자들을 지리산 행복학교로 초대하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합니다.
독자들은 지리산 행복학교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을 통해 자연 속에서 단순하고 충만한 삶을 영감받을 수 있으며, 도시의 분주함을 잠시 뒤로한 채 새로운 목적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봉순이 언니>의 작가 공지영의 에세이. 2010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았다. 어느 날 지리산으로 떠나버린 우리들의 친구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행복학교를 짓는다. 도심 속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즐기는 꽁지 작가는 서울을 떠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만든 요절복통, 즐겁고 명랑한 행복학교 엿보기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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