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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성장과 책 읽기의 변혁적인 힘을 보여주는 매혹적이고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결혼 후 여섯 번 이사하며 서재를 꾸리고 책을 읽은 경험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있어 독서와 공간의 중요성을 밝힙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공간과 독서 습관에 대해 성찰하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 <집우 집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었던 건축칼럼니스트 서윤영의 에세이. 이전에 써왔던 책들과는 달리, 저자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결혼 후 서재를 만들고 책읽기를 시작한 뒤 그것이 자신에게 만들어준 기적 같은 변화들의 실타래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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