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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의대 실습생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기, 독특한 유머와 따뜻한 인간미로 가득 차 있어 읽는 내내 웃음을 선사하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독특하고 유쾌한 글쓰기 스타일을 통해 영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의대 실습생으로서의 경험을 엿볼 수 있습니다.
노트 필기 방법으로 글재주를 이미 인정받은 저자 김현구가 그동안 틈틈이 쓴 폴리클(Polycle, 병원에서 실습하는 학생 의사) 일기를 내놓았다. 저자가 실습하며 직접 겪은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쓴 것이다. 요상한 언어로, 엄청난 속도로,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써내려 간 이 이야기는 때로는 능청스럽기 그지없고, 때로는 따뜻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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