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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물과 나눈 저자의 독특한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일상적인 물건들과 작은 생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자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통찰은 삶의 의미를 재평가하고 주변 세계를 더 감사하게 여기도록 독자들을 이끕니다.
삶에 대한 더 큰 감사와 이해, 자연과의 연결감 증가, 일상적인 물건들에 대한 새로운 감상 능력 개발.
동화 작가,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현주 목사의 사물과 나눈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인 저자가 돌이며 쓰레기통, 그네, 나무젓가락, 손거울, 빨랫줄, 병뚜껑, 휴지, 호미 같은 무생물과, 생물이라도 잠자리나 매미 같은 작은 곤충들, 호박씨나 떨어진 꽃, 밟혀 죽은 개구리, 솔방울처럼 생명의 한 단면이거나 이미 생명이 떠난 것들을 상대로 주거니 받거니 말을 섞으며 그것들로부터 삶의 진리랄까 지혜 같은 것을 주워듣고 깨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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