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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대한 사랑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박범신의 솔직한 글쓰기와 아름다운 사진들은 논산에서의 그의 경험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삶의 본질을 성찰하게 합니다.
위안, 성찰, 그리고 문학에 대한 새로운 사랑.
2011년 7월 명지대학교 교수직을 비롯해 맡고 있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고향 논산으로 홀연히 낙향했던 중견소설가 박범신의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에서 그가 고백하는 '사랑'의 대상은 문학이다. 그는 다시 문학과 사랑에 빠졌다. 반세기 만의 귀향에서 그가 얻은 것은 결국 문학에 대한 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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