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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작가의 '소설 자산어보 - 상'은 다산 정약전의 유배 생활과 그가 흑산도에서 어업에 관한 최초의 과학적 저작인 '자산어보'를 집필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은 당시 조선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향한 그의 노력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역경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력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19세기 초 조선 사회의 복잡성과 다산 정약전의 실사구시와 애민사상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세영의 역사소설. 소설은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1801년 신유사옥 때 흑산도로 유배되면서 시작된다. 절해고도 흑산도로 유배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정약전은 한양에서 다 피우지 못한 '실학'을 펼칠 수 있으리란 희망을 안고 섬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 든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창대와 정약전을 중심으로 흑산도와 한양, 베트남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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