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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 속 인물 정약전의 고난과 희망을 그린 흥미진진한 소설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오세영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당시의 사회정치적 배경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흑산도라는 외딴 섬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그의 여정을 따라가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역경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력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사회정치적 배경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정약전의 업적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오세영의 역사소설. 소설은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1801년 신유사옥 때 흑산도로 유배되면서 시작된다. 절해고도 흑산도로 유배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정약전은 한양에서 다 피우지 못한 '실학'을 펼칠 수 있으리란 희망을 안고 섬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 든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창대와 정약전을 중심으로 흑산도와 한양, 베트남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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