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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진왜란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침략 전쟁을 어떻게 정당화하고 합리화했는지 드러내고, 그들이 '보고 싶어 한 전쟁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당시 일본의 출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목판화와 채색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은 임진왜란과 그 영향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일본 문화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 베스트셀러로 본 '그들의 임진왜란'. 일본인이 기록한 임진왜란의 기억을 다룬 책이다. 기존의 임진왜란 관련서가 우리 역사가들의 해석과 평가에 기초했던 것에서 벗어나 일본 근세의 야사/외전/군담소설 등을 통해 일본인들의 의식 및 무의식에 드러난 전쟁의 모습을 그려 보임으로써 임진왜란에 대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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