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독특한 시적 스타일과 생생한 이미지로 인해, 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진수미의 시는 서정과 실험을 혼합하여, 울림 있는 언어와 함께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녀의 시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울림'이 여러분의 감각과 상상력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울림 있는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에 몰입하면서 여러분의 감각과 상상력이 확장될 것입니다. 또한 시 쓰기와 읽기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며, 함께 읽고 부르는 것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민음의 시' 181권. 1997년 '바기날 플라워' 외 5편의 시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진수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05년 출간된 첫 번째 시집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에서 여성의 몸과 내밀한 욕망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신선하고 도발적인 시를 선보였던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시는 홀로 조용히 묵독하는 것이 아닌, 함께 부르는 '합창'이자 흥청망청 섞여 한바탕 노는 '놀이'임을 보여 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