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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다양한 인물과 장소를 통해 인간 가치와 자연의 이치를 노래하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열망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선사합니다.
인간 가치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열망의 함양.
푸른사상 시선 113권. 주영국 시인의 시집.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과 강촌 아재, 길만이 형, 경비원 이씨는 물론이고 갑오농민전쟁을 주도한 김개남, 『사기』를 쓴 사마천, 정치 혁명가 체 게바라 등을 통해 민중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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