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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차이점 인정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의 가치를 배울 것입니다.
벤은 큰 주머니가 달린 바지를 입고 다니며, 온갖 물건들을 다 모아서 주머니에 넣어 다닌다. 그래서 벤의 주머니는 언제나 불룩했다. 남들에게는 쓸모없는 잡동사니라도 벤에게는 귀한 보물이 되었다. 그러나 단짝 친구 플로라는 벤의 이런 취미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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