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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감동적인 소설로, 인간 생명의 연대와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인간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발견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작가, 이노우에 야스시가 치매 어머니에게 바친 절절한 사모곡. '꽃나무 아래에서', '달빛', '설면'의 세 단편으로 이루어진 삼부작 소설이다. 이노우에 야스시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이 죽은 후 30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작품으로 <시로밤바>와 <공자>, 그리고 <내 어머니의 연대기>를 꼽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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