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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의 선시집
사유를 정지시키고 영감을 주는 정신의 폭죽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은 시인의 선시집. 이십여 년 전 빛을 봤던 시집이지만 이후 시인이 여기저기 발표하고 써두었던 선시들까지 두루 넣었으니 거의 새 시집과 진배없다. 알렌 긴즈버그는 "깨뜨리기에는 단단한 견과, 하지만 동시에 비어 있는 듯하다"라고 고은의 선시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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