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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의 시집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색과 성찰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강정의 시들은 인간 관계와 자기 발견에 대한 복잡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되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또한, 시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은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문예중앙시선' 11권. 2008년 <키스>를 발표한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강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이십대 초반에 문단에 등단해 근 20여 년 동안 시, 소설, 음악, 문화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해온 강정 시인은, 이번 시집 <활>을 통해 비로소 자신만의 한 세계를 이루었음을, 그리고 동시에 그 세계로부터 이제 다른 세계로의 비상을 예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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