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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세상을 교실로 삼고 여행을 공부로 삼는 대안적인 학습 방식을 제시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그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관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문화와 관점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웁니다.
독자들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도전하고, 세상을 교실로 삼으며, 여행을 공부로 삼는 아이디어를 영감을 받아 가족과의 유대 강화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문화와 관점을 받아들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2년간 몸담은 교사의 자리를 버린 부부,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학업을 중단한 세 자녀. 그렇게 545일에 걸쳐 세계일주를 떠난 가족이 있다. 세상을 유람하기 위해서도, 느긋한 여유와 휴식을 위해서도 아니었다. 언제부턴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으면서도 웃음이 사라지고, 대립과 갈등을 반복하며 악화일로를 걷던 가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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