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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국제 관계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한중일 세 나라의 복잡한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독특하고 유익한 책입니다. 각국의 역사를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넘어, 세 나라 간의 상호작용과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동아시아 근현대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국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관점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병렬의 삼국지를 넘어 3국의 관계사로 읽는 동아시아사. 2001년 일본의 위험한 교과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 3국 역사학자가 만났다. 국경을 넘는 역사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의 역사책을 만들자는 데 합의, 그 첫 결과물이 2005년 <미래를 여는 역사>가 출간되었고, 그리고 2012년 두 번째 결과물이 나왔다. 첫 작품이 3국이 각자 들려주는 근현대사였다면, 이번에는 '관계사'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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