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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영감을 주는 이야기와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어린이의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 증진
어느 날, 보미는 교실로 들어서다가 경민이가 쏜 플라스틱 비비탄을 얼굴에 맞는다. 보미는 화가 나서 경민이에게 따지지만, 경민이를 포함한 반 남자아이들은 보미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난감총으로 계속 장난을 친다. 그래서, 보미는 친구들과 '평화 모임'을 만들어 장난감 무기 수거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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