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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독특한 분위기와 주민들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인간 본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나미 작가의 생생한 서술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섬, 섬옥수"를 읽은 후 독자들은 섬의 주민들과 그들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게 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복잡함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반영하게 될 것입니다.
소설가 이나미가 전작 <수상한 하루>(2010) 이후 3년 만에 펴낸 새 소설집. 한반도의 남단 '땅끝섬'을 배경으로 섬에서 나고 자란 원주민과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섬에 흘러든 외지인 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7편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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