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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경험하는 첫 학교생활에 대한 설렘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느끼는 감정을 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의 시시한 책가방에 대한 불만족감과 친구들의 화려한 가방들에 대한 부러움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독특함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독특함을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촉진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책콩 그림책 시리즈 25권. 난생처음 학교에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는 노란색 로켓 무늬에 반짝이는 은빛 지퍼가 달린 빨간 책가방이 무척이나 갖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손에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려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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