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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서 보낸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따뜻하고 향수를 자아내는 에세이들을 담고 있습니다. 정길연 작가의 글은 생생하고 감동적이며, 문진우 사진작가의 작품들은 도시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향수, 공감, 그리고 새로운 도시나 지역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소설가 정길연이 추억에서 길어 올린 삶의 빛나는 감성들, 문진우의 사진으로 확인하는 부산의 생생한 아름다움. 부산의 골목골목 거리거리마다 아로새겨진 삶의 흔적들과 정길연의 오랜 추억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감성들로 가득한 에세이집이다. 여기 부산 출신의 사진작가 문진우의 사진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펼쳐 보여 부산의 진경을 맛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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