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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한글날의 정신을 담은 아름다운 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심어줍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하는 시들은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감성을 키워줄 것입니다.
우리말과 글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심어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감성을 키웁니다.
이 동시집은 해방 뒤 두 번째 맞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에게 바쳐진 책이다. 내 나라의 말, 우리 민족의 글에 대한 응어리를 동시로 풀어 모았다가 한글날이라고 하는 상징적인 날의 선물로 풀어놓은 것. 오늘날 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먼 이웃나라 말들의 기세에 눌려 주춤한 이때, 다시 우리에게 던지는 말과 글에 대한 속 깊은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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