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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시대의 청년들의 아릿한 성장담을 유려하게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소설입니다. 매력적인 인물들이 여린 마음을 어르고 눙치며 결국 서로 감싸안는 이야기는 잔잔하고 나긋나긋하게 전해져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공감과 위로의 감정, 우리 시대의 청년들의 삶에 대한 이해도 향상,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잔잔한 감동.
제18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우유의식'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홍희정의 장편소설로, 유려한 글쓰기로 풀어낸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아릿한 성장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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