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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고 교육적인 요소로 가득 찬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소중애 작가의 해학과 민담식 화법이 어우러진 글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차정인 작가의 따듯한 색감의 석판화 그림은 봄의 정취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재미있고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통 문화와 자연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2권. 바람님 오고 간다는 ‘음력 2월 초하룻날’에 콩을 볶아 먹는 전통 풍습을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콩을 볶아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의 말썽을 그치게 하고 비로소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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