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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는 인간 본연의 감정과 경험을 생생하게 그려낸 시집으로, 최서림 시인의 서정시적 재능이 돋보입니다. 그의 시들은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포착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인간 본연의 감정과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언어의 힘과 그것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56권. 최서림의 여섯번째 시집. 1993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온 최서림 시인은 등단 후 20여 년 동안 꾸준히 시집을 펴내며 삶과 말에 대한 관심을 시에 오롯이 담아내왔는데, 이번 시집에 이르러 이러한 그의 색은 절정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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