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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 손주들의 탄생과 성장을 통해 경험한 사랑과 기쁨, 그리고 일상 속 애환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양정자 시인의 세밀한 관찰력과 감성적인 표현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손주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천시선' 218권. 일상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해 자신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구축해온 양정자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남편 현기영 소설가와 함께 갓 태어난 손자 손녀들, 그 물아기들이 뿜어내는 생의 약동을 대면하며 신비와 환희를 과감 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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