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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는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의 일부로, 이동진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은 노랫말 '노을'에서 영감을 받아 유미네 삼남매의 가을날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198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향수, 공감, 그리고 자연에 대한 감사함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8권. 1984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곡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동요 ‘노을’의 노랫말을 쓴 화가 이동진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노랫말에 담긴 정서를 잘 살려, 유미네 삼남매의 어느 가을날을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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