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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산에서 나물을 캐던 추억을 되살려주는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책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매력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 독자들을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모험으로 안내합니다.
독자들은 산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과 그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자연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할머니와 손자녀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꽃님이는 할머니 손을 잡고 산나물을 캐려 산을 올라간다. 망태기를 둘러메고, 행주치마를 앞에서 둘어입은 할머니와 동네 아주머니와 함께 깊은 산속 우거진 골에 납작하게 업드려 싹을 틔운 산나물을 만난다. 향긋한 나물취, 미끈한 미역취, 쫀득한 떡취 모두 어디어디에 숨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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