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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강점기 동안 친일 행위에 관여한 한국 문인들의 행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분석하여, 그들의 문학작품과 활동을 통해 드러나는 친일 행위를 폭로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임종국은 우리 역사 속 어두운 면을 밝히고 미래 세대가 이를 기억하도록 함으로써,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친일문학론"은 한국 문학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일제 강점기 동안 친일 행위에 관여한 문인들의 행태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또한 우리 역사 속 어두운 면을 밝히고 미래 세대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도록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한일협정이 체결된 이듬해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던진 <친일문학론>.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교주본 <친일문학론>은 원저의 골간을 건드리지는 않았으나 전면적인 검증을 거쳐 오류를 바로잡고 읽기 쉽게 재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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