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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급자족 농업을 통해 우리 식습관과 농업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력 있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변현단 씨는 복잡한 문제들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 환경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식습관과 농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채택하며, 지역 사회 내에서 변화를 일으키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_약이 되는 잡초음식>으로 언론과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변현단 씨의 신작이다.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농축산업의 폐해, 구제역과 AI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원인, 토종 말살 정책의 배후, 종자기업의 횡포, 피크오일의 임박, 욕망을 재생산하는 소비시스템, 노동을 사고파는 경제구조 등을 일일이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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