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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인
독자들은 정끝별 시인의 재치와 통찰력, 그리고 인간 조건에 대한 애정을 통해 위안과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63권. 정끝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생과 사의 소란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낯빛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칫 비루할 수 있는 삶에 반짝, 거울에 비친 볕의 쨍함을 희망으로 비추는 시인 특유의 재주가 탁월하게 발휘된 시편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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