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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시인의 재치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의 라임과 애너그램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언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일상 생활에서 숨겨진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웃음, 영감, 언어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문학동네시인선 123권. 정끝별 시집.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니 시력 31년째에 선보이는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이며, 전작 <은는이가>를 펴낸 지 5년 만에 펼쳐 보이는 시인의 신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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