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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최현식의 통찰력 있는 관점을 통해 시와 감응의 미학을 탐구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문학평론가 최현식의 네 번째 비평집. 저자는 동일성보다 차이성을 주목하며 세계와 자아에 대한 '감응(affection)'의 미학을 찾아나가는 시편들에 주목하였다. 감응의 윤리, 감응의 심연, 감응의 파문, 감응의 율동, 감응의 도래의 순서로 '감응'의 다섯 가지 표정을 담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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