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인생의 굴곡을 헤쳐나가며 희망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시인들의 여정을 따라가보세요. 이 책은 고난 속에서도 아름다움과 인간 정신의 힘을 발견하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회복력 증진,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증가.
80년대를 지나온 그의 삶은 그만큼 순조롭지 않았다. "전화벨 소리에 가슴 졸인다/ 최후통첩으로 독촉장이 날아와 안기고/ 난, 지금, 살아 있는 게 아니다/ 그래, 벼랑 끝까지 가보자!/ 거기 또, 누가 살고 있는지."(「어느 날의 독백」)라고 말하데 거기서 어떻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시인은 "꽃넋 하나/ 고스란히 담아두고 싶"다고 넌지시 말한다. 아직은 버틸만 하다고, 또 끊임없이 꽃넋을 담아두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