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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로 인권감수성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초대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저자들의 이야기는 인간 경험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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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감수성을 테마로 한 산문집. 이 책에서 공선옥, 김연수, 김해자, 권지예, 김종광, 나희덕, 박범신, 방현석, 이명랑, 전성태, 정지아, 이순원, 최성각, 한창훈 등 54명의 필자들은 이론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겪고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인권감수성'에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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